'이건희 컬렉션'이 내년 상반기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이번 전시는 울산을 비롯해 부산과 대구 등 전국 17개 시도 순회전의 일환으로, 한국 근현대 작품을 중심으로 50~60점이 울산을 찾을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국보급 컬렉션을 보유한 간송미술관의 소장품을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전시가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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