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협상을 이어가던 현대차 노사가 어제(7/12) 열린 16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9만8천원 인상, 성과급 200%와 400만 원, 하반기 목표 달성 격려금 100% 등의 임금 인상안과 국내공장 미래 투자, 신규채용 등의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잠정합의안 마련으로 현대차 노사는 4년 연속 무분규 합의를 이룬 가운데 오는 19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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