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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일대우버스 상대로 지원금 반환 소송

유영재 기자 입력 2022-07-13 17:58:12 조회수 0

울산시가 울주군 길천산업단지의 생산공장을 폐업한 자일대우버스를 상대로 지원금 반환 소송에 나섰습니다.

시는 공장부지를 조성원가에 분양해주고 현금 20억 원을 보조해줬지만 '10년간 공장 유지'라는 지원 조건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가 2014년 조성원가에 제공한 부지는 현재 가격이 2배 정도 올라 자일대우는 최소 500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남길 것으로 추정됩니다.

회사는 이에 대해 부지 가격이 올랐지만 적자가 1천억 원에 달해 손해가 더 크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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