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신뉴스

제25회 울산 공예품대전 대상에 '지승 고서가방' 선정

최지호 기자 입력 2022-07-13 18:08:07 조회수 0

제25회 울산광역시 공예품대전에서 김강희 씨의 '지승 고서가방'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목칠과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 6개 부문에 출품된 70여 점을 심사해
금상에 김지선 씨의 '차(茶) 마실', 은상에 이규웅 씨의 '죽관악기'와 장형규 씨의 '나전 3단함' 등 입상작 40점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상작을 포함한 전체 출품 작품은 오는 14일까지 중구 문화의전당에 전시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