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7/13)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신문고위원회를 폐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시민연대와 YMCA, 울산여성의전화 등 11개 단체들은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해온 시민신문고위원회가
민선 8기 조직 개편으로 폐지 위기에 몰려 있다며 개편 계획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권익인권담당관이 고충 민원을 처리하고
감사관이 청렴과 공공사업을 감시할 예정이어서 시민신문고위원회 기능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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