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피서지인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의 방문객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습니다.
울주군은 진하해수욕장이 개장한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총 1만 5609명이 방문해 지난해 8621명 대비 8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6일부터는 해수욕장 일대에 어린이를 위한 야외 물놀이장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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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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