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오늘(7/15)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소통,공감,동행을 주제로 한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더 강화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이어 울산시가 추천한 소외계층 1천명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억원을 기탁했으며, 은행 직원 3백여명이 신정시장과 중앙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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