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신설된 광역화재조사단이 원인을 못 밝힌 화재 사고 비율을 줄이는 성과를 냈습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상반기 발생한 화재 사고 512건 중 원인을 못 밝힌 화재는 47건으로 집계됐으며, 평균 원인미상률은 12.2%에서 9.2%로 3%P 감소했습니다.
본부는 또 공장과 위험물 저장시설 등에 대한 정밀 조사를 통해 21건의 소방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고 지난 2월 선박 화재 방화범을 CCTV 분석을 통해 검거하는 데 일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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