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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초등생 문 개 안락사 재추진..검찰 제동

이용주 기자 입력 2022-07-17 20:31:51 조회수 0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에서 8살 아이가 목줄 풀린 개에 물려 크게 다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사고견의 안락사를 재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서 보인 사고견의 공격성 등을 볼 때 안락사 처분이 필요하다고 보고 보강 수사를 진행한 뒤 검찰에 폐기처분 재지휘를 받는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경찰은 사고견에 대한 안락사를 추진했지만 울산지검은 사고견이 폐기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인지를 판단할 자료가 부족하다고 안락사에 제동을 걸고 경찰에 추가자료 확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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