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물가에 급식비 인상을 추진하는 울산시교육청이 교복값 인상도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
교복 생산과 유통, 판매업체가 모인 한국학생복산업협회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에 인건비와 원자재값 상승 등을 이유로 내년 교복비를 올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비 25만원을 지원하는데 연간 예산은 56억원에 이르며 울산시가 30%, 구군이 1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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