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7/20) 4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뤄낸 현대차 노사의 임단협 타결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두겸 시장은 자동차산업 전환기에 노사가 협력해 미래모빌리티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면 일자리가 늘어나고 높은 부가가치가 창출돼 앞으로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어제(7/19) 전체 조합원 4만6천413명을 대상으로
임금 10만8천원, 성과·격려금 300%+550만원, 울산공장 내 전기차 전용공장 건립, 내년 상반기 생산·기술직 신규 채용 등의 내용이 담긴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자 3만9천여 명 가운데 2만4천여 명, 61.9%가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