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전국적으로 산재 사망사고가 감소했지만 울산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는 303건이 발생해 지난해보다 31건이 줄었지만 울산의 경우 지난해보다 2명이 늘어나 13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현재 104건의 중대재해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navy@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