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치른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고등학교 2학년이 문과 과목보다 이과 과목을 더 많이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모 입시학원에 따르면 과학탐구 응시자는 26만3천여명으로 사회탐구 응시자 25만5천여명보다 많았으며 이과 선호는 성별에 관계없이 나타났습니다.
수능이나 모의고사에서 과학탐구 응시자가 더 많았던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된 문이과통합 수능에서 이과가 유리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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