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10명 중 6명이 하루 한 번 이상 학생들의 수업 방해와 욕설 등 문제 행동을 겪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전국 유·초·중·고등학교 교원 8천6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에 5번 이상 학생의 문제행동을 접한다'는 교원이 전체 조사대상의 61.3%에 달했습니다.
학생의 문제 행동 유형을 보면 떠드는 경우가 26.8%로 가장 많았고 욕설 22.8%, 무단 교실 이탈 12.7%, 수업 중 디지털 기기 사용이 7.9%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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