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경찰을 응원하는 울산시민 모임은 오늘(7/27) 울산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안부 경찰국 신설을 당장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치안본부 시절 인사권을 가진 권력의 통제하에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등 아픈 역사가 있다며 경찰국은 경찰의 중립성과 독립성 보장을 짓밟은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또 류삼영 서장에 대한 대기발령 철회와 회의 참석 총경에 대한 감찰조사 중단, 대통령이 대화의 장에 나올 것 등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