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협상 난항 끝에 오늘(7/27)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마지막 조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임금 7%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3% 수준의 인상안을 제시하며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전체 조합원 투표에서 95%의 파업 찬성을 받아낸 시내버스 노조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 내일(7/28) 아침 첫차부터 운행을 멈추고 오전 9시부터 시청 앞에서 집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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