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울산앞바다에 유독성 해파리 주의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지난 25일까지 예찰을 벌인 결과 울산을 포함한 부산, 경북, 강원도 연안에서 많게는 1백 제곱미터당 40마리까지 독성이 강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어업인과 해수욕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고 해파리를 보면 적극적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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