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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어민이 바다 빠진 시민 구조 도와

이용주 기자 입력 2022-07-29 20:59:38 조회수 0

울산해양경찰서는 바다에 빠진 시민 구조를 도운 일광호 선장 86살 정두성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26일 새벽 동구 방어진 동진항 30m 앞바다에서 바다에 빠진 시민을 해양경찰관과 함께 구조했습니다.

60여 년간 어업에 종사한 정씨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22년 동안 민간해양구조대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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