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태풍 영향으로 밤부터 비.. 모레까지 50~100mm

정인곤 기자 입력 2022-07-30 20:27:54 조회수 0

주말인 오늘(7/30) 울산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1도를 기록해 무더웠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째 이어졌던 폭염주의보는

오늘 저녁 8시를 기해 해제됐으며, 제 5호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밤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까지 울산지방에는 50~10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1~3도 가량 낮겠다고

울산기상대는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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