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 자동차 생산 감소와 물가 상승 탓에 울산 광공업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부진에 빠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울산 산업활동 동향 자료'를 보면 광공업 생산은 화학제품과 자동차 등에서 부진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6% 감소했습니다.
또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73.1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6% 감소했습니다.
반면 건설수주액은 3천663억원으로 신규 주택 등 건축 부문이 크게 늘어 107.4% 증가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