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경찰서는 현장에 설치돼 있던 과속 단속용 카메라를 임의로 옮긴 혐의로 50대 남성 소방공무원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지난달 27일 울주군 도로변에 설치돼 있던 1천700만원 상당의 이동식 무인 교통단속장비를 꺼내 다른 곳에 숨겨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면서 지난달 31일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과속 단속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건 아닌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