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고독사 예방 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9천5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중구와 남구지역 노인과 장애인, 질병 고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생활지원, 상담 치료 등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의회는 지난 2019년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울산시와 5개 구군은 고위험군 5천여 명을 통합 관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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