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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피해자 당시 긴급 위치 추적 어렵다는 사실 몰라

정인곤 기자 입력 2022-08-04 17:19:33 조회수 0

채팅앱으로 만난 남성에게 살해를 당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신고할 당시 별정 통신사의 알뜰폰은 긴급 위치 추적이 어렵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1일 오후 11시 10분 경찰에 신고하면서 위협을 느끼고 있다 그런데 자신의 위치 추적이 안 되냐며 되물었고, 이후 비명이 울리며 전화가 끊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후 가입자 정보를 확인하려 했지만 평일 야간이어서 해당 별정 통신업체와 연락이 제대로 닿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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