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 연령 하향에 이어 외고 폐지 방침을 둘러싸고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외고학부모연합회는 오늘(8/5)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사고와 국제고는 존치하고 외고만 폐지하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며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울산외고 학부모들 역시 외고는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공립학교인 만큼 외부로 목소리를 높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전국에 있는 외고는 30개로 사립이 16곳, 공립은 14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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