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낙동강의 녹조 개체 수가 급증함에 따라 울산시도 수돗물 공급에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가뭄이 계속돼 현재 울산지역 수돗물의 약 71%인 하루 27만톤의 물을 낙동강에서 들여 오고 있지만 현재까지 측정결과 울산에는 수질이 양호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남지역에는 낙동강에 남조류가 크게 번식하면서 수질이 악화돼 조류 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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