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첫 주말인 오늘(8/6) 울산 지방은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34.5도까지 올랐습니다.
울산 지역은 나흘째 낮 기온이 34도를 넘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고,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 현상도 8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올라 폭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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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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