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양대 백화점이 일제히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특판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울산점은 오는 21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200여종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예약 판매합니다.
롯데백화점 울산점도 이달 18일까지 신선식품 60여종과 건강식품 40여종 등 총 170여종의 선물세트를 최대 50%까지 할인가로 예약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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