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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페스티벌 마지막 날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공연

정인곤 기자 입력 2022-08-10 17:43:54 조회수 0

울산서머페스티벌 마지막날인 오늘(8/10)은 저녁 7시 30분부터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번 공연에는 백지영, 에일리, 빅마마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울산서머페스티벌 공연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가능하며 유튜브 채널 울산MBC 뮤직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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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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