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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머페스티벌 오늘 마지막 공연 펼쳐져

유영재 기자 입력 2022-08-10 20:45:21 조회수 0

울산서머페스티벌 마지막 공연이 현재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백지영과 에일리, 빅마마, 소찬휘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엿새 동안 이어진 울산서머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대면 공연이여서 평소 좋아하는 가수를 직접 보기 위한 관중들로 매회 공연이 만석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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