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결식아동 절반이 편의점에서 한끼를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받은 '올해 상반기 결식아동 급식카드 사용처 현황'을 보면 울산 아동들은 편의점이 47%로 가장 높았고 휴게음식점 39%, 제과점 7%, 일반음식점 6%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이는 결식아동 급식카드 지원금이 1인당 7천원으로 치솟는 외식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지 못한 탓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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