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본부와 공동으로 미래차 부품 기업으로 전환을 원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합니다.
친환경과 자율주행, 도심 항공 교통 등 미래차 전환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현장 공정 진단과 자문, 기술 지원,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올해 2억 원을 투입해 5개 기업을 대상으로 10건 이상의 기술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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