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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포부두 폭발사고 연루 러시아 국적 피의자 송환

이용주 기자 입력 2022-08-31 17:09:42 조회수 0

3년 전 울산 동구 염포부두에서 발생한 석유제품 운반선 폭발사고와 관련해 인터폴 적색수배령이 내려졌던 러시아 피의자 1명이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한국 법무부 관계자 등 10명은 러시아에서 국내 송환 대상자인 외국인 피의자 38살 A씨 등 등 2명의 신원을 확보해 함께 카페리를 타고 오늘(8/31) 오후 동해 묵호항에 도착했습니다.

러시아 국적인 A씨는 폭발 사고가 발생한 운반선에서 석유제품 보관 탱크를 관리하던 1등 항해사로 사고 발생 직전 임무를 교대해 러시아로 떠났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A씨의 신원은 울산해양경찰서가 인계받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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