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다음달까지 2달 동안 울산지역 내 화학공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울산지역에서 올 들어 지난 7월까지 발생한 산재사망 조사 대상자는 1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명 대비 약 17% 증가했습니다.
두 기관은 특히 화학산업 사망사고의 대부분이 화학설비, 기계 등을 운전하거나 개·보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이같은 작업절차에 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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