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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정상 개최'..역대 최대 규모

최지호 기자 입력 2022-09-01 21:03:32 조회수 0

[앵커]

다음 달 울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체전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대회여서,

전국의 체육인들이

울산 체전 개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임원들이

종목별 대진표 추첨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울산 전국체전은

49개 종목에 3만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2020년 전국체전은 코로나19로 취소됐고,

지난해에는 축소 개최됐습니다.



따라서 전국의 체육인들은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이번 체전에서

실력을 검증받기 위해

대회 개최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춘섭 /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안전한 환경 속에서 울산 전국체전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가 주관이 돼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울산은 지난 2005년 제86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장 시설 점검과

교통편과 숙식 현황,

성황봉송, 개폐회식 시나리오 보안 유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 중입니다.



전국체전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사라지는 것은

해결해야할 숙제입니다.



울산시는 대회 한달 전인 오는 7일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동원해

대회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석기 / 울산시체육회장]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함께

정말 어느 시도에서도 해보지 못했던 (대회를) 정말

성황리에 개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자]

울산 전국체전이 3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체육회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체전 분위기를 띄우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최지호.(영상취재 김능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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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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