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기아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치릅니다.
롯데의 제2 연고지인 울산에서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건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인 2019년 이후 3년 만입니다.
6일 경기 시구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7일 경기 시구는 울산 2장애인체육관 소속인 2020 도쿄 패럴림픽 배드민턴 은메달리스트 김정준, 이삼섭이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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