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기존 도서관을 증축하고 소외 계층을 위한 도서관을 개관하는 등 공공 도서관을 확충했습니다.
천상도서관은 강의실과 다목적홀, 휴게공간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갖춘 별관을 개관하고 오늘(9/3)부터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상북면 소호리에는 문화 혜택을 받기 힘든 주민들이 직접 십시일반 책을 모아 만든 작은도서관을 개관해 평생학습 장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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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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