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신뉴스

울산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30세대 이상으로 확대 운영

최지호 기자 입력 2022-09-04 20:30:46 조회수 0

하반기부터 30세대 이상 신축 소규모 공동주택도 울산시의 품질점검 제도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울산시는 시민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에 도입한 공동주택 품질제도를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분야는 건축 시공 안전과 구조, 토목, 조경, 전기, 기계, 소방 등이며 민간 전문가 58명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새 건물의 품질을 꼼꼼하게 진단해 줍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