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가 태풍 북상과 함께 발생하는 폭우와 강풍 피해와 관련한 신고는 '110'으로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소방 신고가 119로 집중되면 화재와 응급이송 등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는 긴급 신고에 대처가 늦어진다며 110을 활용하고 119 신고를 자제해 줄 것으로 요청했습니다.
한편 울산 119종합상황실은 신고 폭주 등을 대비해 신고접수대를 최대 51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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