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추석연휴 자동차 이용자들의 안전 운행을 위해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오늘(9/5)부터 오는 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현대자동차와 기아, 한국지엠 등 국내 5개 완성차업체가 참여합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추석연휴 장거리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은 반드시 무상점검을 받아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태풍으로 수해를 입은 차량도 점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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