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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울산 침수 피해...20대 남성 1명 실종

정인곤 기자 입력 2022-09-06 18:06:10 조회수 0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태화강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일어났습니다.

태화강은 불어난 빗물에 국가정원 일부가 범람했고, 울주군 언양읍 태화강 상류에서는 일부 아파트와 둔치가 물에 잠겼습니다.

또 오전 1시쯤에는 울주군 언양읍 남천교 아래 하천에서 또래들과 함께 놀던 2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당국과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으며, 남구 삼호교 지하차도에서는 불어난 물에 차량 2대가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기준 울산소방본부에 접수된 태풍 피해 신고는 1천164여건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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