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 복구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울산시는 공무원 등 600여 명과 장비 50여 대를 투입해 태화강 국가정원과 주변 국가하천 정비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태풍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은 83만5천㎡, 국가하천 산책로 52.43㎞도 침수 피해를 입었고, 쓰레기 100톤 가량이 쌓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태풍 피해로 통제된 도로 29곳 중 25곳은 해제됐으나, 남구 신삼호교 하부도로 등 4곳은 아직 복구작업이 마무리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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