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때 울산의 한 하천에서 실종된 20대 남성이 하루 만인 오늘(9/7) 오후 숨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울산시 남구 태화교 아래에 무엇인가가 떠나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숨진 남성을 발견했으며, 인상착의 등을 통해 실종자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 새벽 1시쯤 울주군 언양읍 남천교 아래 하천에서 급류에 휘말렸으며, 직선거리로 16km 가량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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