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늘(9/7) 태화시장에서 사회공헌기금 7,300만 원을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저소득층 600세대와 지역 복지시설 80개소에 지원할 온누리 상품권 구입비로 사용됩니다.
현대차 울산공장 임직원들은 회사에서 지급된 온누리상품권으로 태화시장에서 장을 보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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