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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여고, 현 부지 잔류 검토..내년 신입생 배정 어려워

홍상순 기자 입력 2022-09-08 18:41:19 조회수 0

삼일여고가 북구 송정과 울주군 청량지역 이전이 여의치 않자 재난위험시설 D등급을 받은 학교 건물을 보강해 현재 부지에 잔류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보강 공사를 통해 건물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검토할 것 등이 많아 당장 답변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신입생 배정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현재 3학년이 졸업하면 내년에는 학생이 한 명도 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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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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