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향토기업 덕양을 인수한 맥쿼리 자산운용은 오늘(9/14) 사명을 '어프로티움'으로 변경하고 비전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덕양의 새 이름 '어프로티움'은 수소에 한정된 사업 영역을 블루수소와 미래 에너지로 확대한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어프로티움은 앞으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수소를 제조, 유통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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