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와 사무직 직원 등 1천800명을 구성된 울산대병원 노조가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의사의 경우 성과급제 확대로 1인당 평균 수천만 원의 연봉이 인상됐지만, 병원이 자신들에게는 2.5% 기본급 인상만을 제시하고 있어 임금 차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병원이 의료진 차등 성과급제를 도입하려고 하는데 이는 과잉 진료로 이어져 환자 의료비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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