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호 태풍 힌남노로 경북 포항에서 실종된 주민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울산 해변에서 발견됐습니다.
울산해경은 오늘(9/15) 오전 동구 주전해변에서 지난 6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서 실종된 80대 주민과 옷차림이 비슷한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해경은 발견 지점이 실종 장소에서 직선거리로 32km 가량 떨어져있고, 시신의 부패가 진행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확한 신원 확인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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