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울산경찰청이 합동으로 오늘(9/16) SK지오센트릭 울산 공장과 하청업체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 31일 이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원하청 근로자 7명이 화상을 입은 것과 관련해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조치가 준수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 4월 저장탱크 안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화재로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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