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이 보유하고 있는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이 지난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포항에서 복구 작업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방사시스템은 지난 6일 폭우가 쏟아져 지하주차장에 9명이 고립된 포항 남구 한 아파트에서 5천4백톤의 물을 신속하게 뽑아내 2명을 구출하는 걸 도왔습니다.
다음날인 7일에는 포항제철소 지하에 들어찬 6.6만톤의 물을 짧은 시간에 뽑아내는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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