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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따른 원격수업 전환 통보 늦어 항의 빗발

홍상순 기자 입력 2022-09-19 17:48:39 조회수 0

울산시교육청이 태풍에 따른 원격수업 전환을 너무 늦게 결정하면서 오늘(9/19) 교육청과 일선 학교에는 학부모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쳤습니다.

학부모들이 원격수업 전환 통보를 받은 것은 7시50분대로 고등학생들은 이미 학교에 갔다가 돌아온 경우가 많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은 자녀를 맡길 곳을 찾지 못해 애를 먹었다고 항의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태풍 때문에 식자재 공급에 문제가 생겨 급식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업체에서 뒤늦게 알려와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어제(9/18)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수업 방식을 결정한다고 통보했다가 오늘(9/19) 7시50분쯤 전격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방침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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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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